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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월이 다가왔다.. 슬슬 더위가 시작되고 땀이 나면서 집에서 쉴 떄도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미리 준비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이제 준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나처럼 아직 여름 준비를 시작 조차도 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에어컨 필터를 청소를 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아직 에어컨을 틀 정도는 아닌가 싶기도해서 스스로 핑계를 만들어가면서 최대한 미루고 있다. 가만히 있으면 땀은 안나지만 그렇다고 집에 있는다고해서 하루종일 가만히 있지는 않는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어느새 이마에서 땀 한방울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잠깐 땀 식히자고 에어컨 틀기는 부담스럽고 또 좀 전에 샤워했는데 찝찝하게 있자니 너무 짜증이 나는 요즘 날씨에 에어컨은 부담스워서 괜찮은 선풍기를 찾기 시작했다. 최근들어..
겨울에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외출할 때나 혹은 내부에 있을 때 무조건 필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작년까지만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다..올해는 거의 매일 마스크를 착용했다. 처음에는 겨울이고해서 얼굴 바람도 막아주면서 나름 잘 챙겨 끼고다녔다. 금방 끝나겠지..조금만 이 생활만 하면 다시 원래의 일상생활로 돌아오겠지 생각했다. 그러나..벌써 여름이 다와간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KF인증을 받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했었다. 나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답답한 KF80 이상의 마스크만 고집해서 착용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마스크를 끼는데 숨을 잘 쉴 수가 없었다. 날씨는 미친듯이 온도가 올라가고 (벌써 대구는 30도 이상을 찍었다..) 인중에 땀이 차기 ..
남녀노소 불문하고 좋은 향을 내기 위해서 디퓨저나 양키캔들 등을 사용한다. 집에서 음식을 하거나 쓰레기가 쌓이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냄새를 잡기 위해 향초를 태우거나 하는데, 대표적으로 양키캔들이 향이 강해서 많이들 애용하고 있다. 본인도 양키캔들을 직접 여러 번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향이 너무 좋아 요리할 때뿐만 아니라 책 읽을 때, 잠 들기 전에, 작업할 때 등등 집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용해보신 분들은 공감할 텐데, 초를 태워서 캔들을 사용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불만스러운 점이 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동굴현상이 발생한다. 동굴 현상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심지 있는 부분이 부분적으로 파이고 캔들 벽면에 붙어 있는 왁스들은 벽에 붙어서 마치 동굴처럼 구멍이 ..
다가오는 여름에 쉽게 벌레 퇴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생활 속에 필요한 제품을 찾아주는 블로그 nudge&judge입니다!ㅎㅎ 요즘들어 집에 있을 때 어디선가 한 두마리씩 벌레들이 보이기 시작하죠?ㅜㅜ 특히, 음식물이 묻어있는 쓰레기에는 날파리인지 초파리인지 어떤 벌레인지는 몰라도 알까지 까기 시작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깨인줄 알고 봤는데 알이더라구요..하 이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불과 한 두달 전만 해도 보이지 않던 벌레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특히, 날파리들! 모기는 아직 조금 이른 시기이지만 분명히 습도가 심한 곳은 이미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했을 거에요.. 매년 여름마다 벌레와의 전쟁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것도 이제 슬슬 지쳐가는 시점에서 괜찮은 제품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