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그대로고 날은 더워지고 인중에 땀은차고 냄새는 더 심해지고 이걸로 해결해보세요!

겨울에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외출할 때나 혹은 내부에 있을 때 무조건 필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작년까지만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다..올해는 거의 매일 마스크를 착용했다.

처음에는 겨울이고해서 얼굴 바람도 막아주면서 나름 잘 챙겨 끼고다녔다.

 

 

금방 끝나겠지..조금만 이 생활만 하면 다시 원래의 일상생활로 돌아오겠지 생각했다.

그러나..벌써 여름이 다와간다...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KF인증을 받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했었다.

나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답답한 KF80 이상의 마스크만 고집해서 착용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마스크를 끼는데 숨을 잘 쉴 수가 없었다. 날씨는 미친듯이 온도가 올라가고

(벌써 대구는 30도 이상을 찍었다..)

인중에 땀이 차기 시작하면서 외출할 때 마스크는 끼는데 갑갑하면 턱에 걸쳐서 쓰고 다녔다..

 

 

이건 마스크를 착용 안한것 만도 못하다..

 

 

 

 

예전만큼의 확진자도 많지 않고(그렇다고 안전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위험성은 비교적?으로 낮아졌다고 생각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많이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덴탈마스크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한 달 전까지만해도 420원 정도 하던게

요즘엔 3,000원에 버금가는 가격에 판매되기도 했다.

 

그래서 정부 지침으로 생산량을 늘리면서 1,480원 정도로 조정은 됐다지만

그렇다고 많이 싸졌다고도 볼 수 없다.(과거에 비해)

 

 

나도 이제 KF80 이상의 마스크는 잘 착용하지 않고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찾기 시작했다.

너무 갑갑하기도 하고 하루종일 쓰면 귀도 아프면서

조금 더 가벼운면서도 착용이 쉬운 마스크가 필요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

 

 

예전에 비해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그래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마스크를 많이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찾은 이 제품은 만원에 50개의 제품을 받을 수 있어,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심지어 바로 다음 날에 받아 볼 수 있으니

품절 되기 전에 얼른 미리 사놓아서 안전하게 여름을 보냈으면한다.

 

 

 

가격이 저렴하면 상품 퀄리티에 대해 걱정할 수 있는데, 다행히

국가통합인증마크 KC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상품이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면 귀 뒷쪽이 아파오기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하여 자극을 최소화했다니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마스크라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여름에 코로나를 소멸시킬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든 우리 스스로 보호해야한다.

답답하지만 조금 덜 답답하게 해서라도 안전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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